100% 재활용폴리에스터원사로 만든 부직포 에코바운스
탁월한 복원력과 탄성으로 부직포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다.
This is new information about 100% Recycled non-woven fabric that was exhibited at BEXCO on October 20th. 2022 PAFA BUSAN
This fabric has excellent restoring force and elasticity, so it can be applied to the core of a bag or sneakers, and it is unparalleled in terms of functionality.
First of all, it is made of 100% recycled rPET, and secondly, it has an excellent restoring force and elasticity, making it a sustainable fabric that can be applied to a variety of products.
지난 10월 20일 벡스코에서 전시되었던 100% Recycled non-woven fabric에 대한 새로운 정보입니다.
간략하게 설명 드렸듯이 해당 원단은 복원력과 탄성이 우수해서 가방 심지나 운동화에 적용해서 사용할 수 있는 원단으로 국내에서 기능적인 면에서 단연 독보적인 원단입니다.
우선 100% 재활용된 rPET로 만들어졌으며,
다음으로 우수한 복원력과 탄성의 특성을 지니고 있어서
다양한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원단입니다.
Polyester fiber made from 100% post-consumer recycled plastic bottles
Special Eco-friendly Water based process
As compared to existing quilt fabric & mesh-type fabric for reinforcement, More Superior Restoring force & Elasticity
Able to be water-repellent finishing
Application available for : for reinforcement of a variety of handbags & shoes & etc..
ECO BOUNCE
Polyester fiber made from 100% post-consumer recycled plastic bottles
Currently, Daejin S&T Co., Ltd. is calling the fabric ECO BOUNCE.
ECO BOUNCE is very suitable for use as a wick for products (bags, shoes, etc.). It maintains the original shape of the product with its excellent elasticity and restoring force.
The reason why it can be called Eco here is that it is a non-woven fabric made of 100% polyester, the raw material for waste plastic bottles.
ECO BOUNCE
좀 더 상세한 정보를 얻고자 대진에스앤티 기업을 방문해서 살펴봤습니다.
현재 대진에스앤티 기업은 해당 원단을 ECO BOUNCE라 부르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생산되어 원단 이름도 얼마 전에 정했다고 하더군요.
ECO BOUNCE는 제품(가방, 신발 등) 심지로 사용하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우수한 탄성과 복원력으로 제품의 원래 형태를 유지시켜 줍니다.
여기서 Eco라고 칭할 수 있는 이유는 폐페트병 원사재료 100% 폴리에스터로 만든 부직포이기 때문입니다.
해당 원단은 가방 심지, 신발 보강용 등의 보강용 자재로 추천이 가능합니다.
Various thicknesses and water-repellent processing available
The thickness of the fabric being produced varies.
0.4mm / 0.6mm / 0.8mm / 1mm
According to the buyer's request, the thickness can be produced in various ways.
In addition, it can be said that water-repellent processing is possible, so it is very suitable for products that require water-repellent.
다양한 두께와 발수 가공 가능
생산되고 있는 제품의 두께는 다양했습니다.
0.4mm / 0.6mm / 0.8mm / 1mm
구매자의 요구에 따라 그 두께는 다양하게 생산될 수 있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발수가공이 가능한 만큼 발수가 필요로한 제품에 매우 적합하다 할 수 있습니다.
Excellent price competitiveness
Even more surprising is that similar products are being produced overseas, experts say that Eco-Bounce is more competitive in price than overseas products.
For detailed prices, it is best to contact Daejin S&T directly.
우수한 가격경쟁력
더욱더 놀란 것은 해외에서 비슷한 제품이 생산되고 있는데, 해외 제품보다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해외에서도 해당 원단을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지만, 현재 대진에스앤티 기업에서 생산되어 판매되는 가격보다 높다고 하네요. 즉, 가격경쟁력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만큼 앞으로 ECO BOUNCE 원단의 경쟁력 또한 짐작 가능하리라 봅니다.
상세한 가격에 대해서는 직접 대진에스앤티 상담자에게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Superior Restoring force & Elasticity
Compared to the existing reinforcing quilt paper and mesh-type fabric, it has very good restoring force and elasticity through special eco-friendly water-based impregnation processing.
This is a video clip taken directly from the Daejin S&T corporate conference room.
As you can see, it has excellent restoring force and elasticity.
우수한 복원력과 탄성 Superior Restoring force & Elasticity
기존 보강용 퀼트지, 망사 메쉬와 대비해서 특수 친환경 수성함침 가공으로 복원력과 탄성이 매우 우수합니다.
대진에스앤티 기업 회의실에서 직접 찍은 원단의 모습입니다.
보시다시피 복원력과 탄성력이 뛰어남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The following is a video clip of applying Eco Bounce fabric to actual shoes.
When the shoe is pressed with fingers, we can clearly tell the difference between a shoe that uses Eco Bounce as a wick and a shoe that does not.
The shoe on the left is without Eco Bounce, and the shoe on the right is with Eco Bounce applied.
You can see that there is a clear difference.
다음 영상은 실제 신발에 Eco Bounce 원단을 적용한 영상인데요.
신발을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Eco Bounce를 심지로 사용한 신발과 그렇지 않은 신발의 차이를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왼쪽 신발은 Eco Bounce를 적용하지 않은 것이고 오른쪽는 적용한 신발입니다.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